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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지해수욕장에서 할아비 할미 바위를 보고
싱싱한 회를 사기 위해 안면도 수산시장으로 이동
▲ 주차 후 윗층으로 올라가면
▲ 여러 상점이 줄지어 있다.
이런 저런 싱싱한 수산물들 구경하다보니
한 곳에 이르렀는데..
▲ 바로 튀김파는 곳이었다.
내 친구는 꽃게 튀김에 꽂혀서 꽃게튀김 천원어치를 샀고
새우튀김을 넉넉히 샀다.
▲ 최자를 닮은?! ㅎㅎ
주인 아저씨에게 우럭회와 꽃게튀김을 구매 후에
우리는 이리 저리 또 구경^^
▲ 나는 게를 별로 안좋아해서 잘 먹지 않았지만
게를 좋아하는 내친구는 키토산 키토산 하면서 먹는데
그 게 씹는 소리와 꽃게튀김 냄새가 나의 식욕을 자극했다.
결국 몸통말고 다리만 달라고 해서 먹었는데..
흐음..
역시 그냥 그래..ㅎㅎ
▲ 먹을만큼 장보고 나서 리솜오션캐슬 도착 후
김치찌개와 우럭회, 삼겹살 구이 등등 푸짐한 한상차림 후
7시반부터 12시 넘어서까지 미친 먹방은 계속 이어졌다^^;;
우리의 식욕은 진심
미. 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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