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요거프레소의 메리딸기를 먹고 딸기음료에 꽂혀서 지나가다 딸기음료가 판매되고 있으면 무작정 시켜먹고 있다. 이번에 먹어볼 음료는 카페베네의딸기 파르페 ◈ 볼일 있어서 나왔다가 무작정 딸기파르페 먹어보기. 카페베네 딸기파르페 5,800원 ◈ 기다리면서 매장 여기저기 사진찍기. 출입문에는 딸기파르페가 메인으로 뙇!! ◈ 초여름 날씨같은 요즘.. 그냥 걱정된다... 다가올 한여름의 무더위가... ㅠㅠ ◈ 매장에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주문이 밀려있었나..? ◈ 딸기파르페가 나올 때까지 그냥 넋놓고 있으면 뭐하나 매장 여기저기 찍어나보자. 카페베네 매장은 깔끔하고 자리도 다양하게 그리고 여유있게 있어서 친구들와 커피한잔 마시면서 수다 떨기 딱! 좋은 곳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