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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로비스트 성수점 참고 ↓ [이오로비스트로 성수점] 점심시간 웨이팅 많은 집/참치노리마끼한줄,매콤명란파스타,김치대창 [이오로비스트로 성수점] 매장방문 4월 기준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오랜만의 지인 모임을 성수역으로 잡고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 찾아간 곳 이오로비스트로 성수점 대충 메뉴를 검색해 보고 universe-e.tistory.com 이오로비스트로에서 점심을 먹은 뒤 검색해서 찾아간 카페가 바로 「 성수동 대림창고갤러리 」 4번 출구에서 만나 점심을 먹고 3번 출구와 가까운 카페로 이동했다 카페 검색할 때 가장 신경 써서 본 부분은 반드시 의자가 편해야 한다는 점! 창고형 갤러리 카페답게 옛날 80년대 공장의 모습을 그대로 살린 오래된 건물 느낌이 제대로 난다 카페 규모가 워낙 커서 밖에서도 ..

오늘은 스타벅스로 떠나자. 이번에 선택한 음료는 베리베리요거트블렌디드 ▲ 세가지 베리류의 과일과 저지방 요거트가 믹스된 음료로 섬유질과 칼슘이 풍부해 다이어트 과일로 유명한, 그리고 시력개선과 보호효과가 뛰어난, 그리고 비타민 C가 세 배나 풍부한, 라즈베리,블루베리,스트로베리로 만들어진 음료라한다. ▼ 결론부터 말하겠다. 생생한 세 가지 베리류의 거친 알갱이가 치아 사이사이에 따다다다다닥 장난아니게 낌 웃어라 온세상이 너와 함께 웃을것이다.

​ ​ ​ ​ ​ ​ ​ ​ ​ 특별한 건 잘 모르겠고 커피 너무 자주 마셔서 새로운 걸 마시고 싶으면 방문해 보길

최근에 요거프레소의 메리딸기를 먹고 딸기음료에 꽂혀서 지나가다 딸기음료가 판매되고 있으면 무작정 시켜먹고 있다. 이번에 먹어볼 음료는 카페베네의딸기 파르페 ◈ 볼일 있어서 나왔다가 무작정 딸기파르페 먹어보기. 카페베네 딸기파르페 5,800원 ◈ 기다리면서 매장 여기저기 사진찍기. 출입문에는 딸기파르페가 메인으로 뙇!! ◈ 초여름 날씨같은 요즘.. 그냥 걱정된다... 다가올 한여름의 무더위가... ㅠㅠ ◈ 매장에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주문하고 나오기까지 시간이 조금 걸리는 편이다.. 주문이 밀려있었나..? ◈ 딸기파르페가 나올 때까지 그냥 넋놓고 있으면 뭐하나 매장 여기저기 찍어나보자. 카페베네 매장은 깔끔하고 자리도 다양하게 그리고 여유있게 있어서 친구들와 커피한잔 마시면서 수다 떨기 딱! 좋은 곳이다...

오늘 모임이 있어서 신촌을 나갔는데 오랜만에 만난 동생이 선물이라며 준 더메나쥬리 (the menagerie) 미니버니 동물케이크 ▒ 컵케이크라고 해서 우와! 하고 받아보고는 처음 보는 브랜드여서 호기심 마구 발동 아주 조심스럽게 M이라고 적힌 테이프를 뜯었다 열어보자마자 와!!!!!!!!! 귀여워!!!!!!!!!! 사진 먼저 찍고 집에가서 먹어야지~ 하고 집에 와서 열어봤더니.. 살짝 뭉개져서 뭔가.. 안타까움이 밀려왔다... ㅜㅜ 어차피 입으로 들어가면 없어질거지만.. 그래도 모양이 뭉개지니 막... 아쉬워... (뭉개진게 안타깝다..ㅜㅜ) 더메나쥬리 라는 브랜드는 처음 들어봐서 인터넷 검색을 좀 해봤더니 신세계푸드 베이커리사업부에서 만든 브랜드라고 한다. 미니버니 동물케이크는 개당 6,500원이고 ..

오늘은 서현역에 갔다. 딸기를 좋아하는 나는 동생의 추천으로 요거프레소로 향했다. "언니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엄청 맛있어요. 나벌써 3일연속이야" ▲ 메리딸기 BEST 저걸 보니 무한 침샘 폭발 ♥ 서현역에 가끔 오는데 아무래도 가던 곳만 가니까 새로운 곳이 생겼는지 어디에 있는지 신경 안쓰고 다닐때가 많았는데 서현역 올리브영 뒷쪽 이디야커피숍 옆에 있었다. 왜 몰랐지? 오늘은 맛있게 얻어먹는날~ ♬ ▼ 요거프레소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사진 세상에.나는 너를 딸기딸기해래.. 짜잔~ 드디어 나왔다. 요거프레소 메리딸기 비쥬얼 봐라 장난 아니다!! 보기만 해도 좋아^^ 스푼을 주니 딸기부터 ♥ 아웅~! 아름다운 그 이름 딸기 먼저 스푼으로 딸기 하나 하나 떠먹고 없어지는 딸기가 아쉬워서 스푼으로 잘라서 안에 ..

지난번에 처음 먹어본 악마의 레시피 [ 슈렉프라푸치노 ] ▼ 2015/01/24 - [먹방 : 행복한 이 기분/홀리다♥커피,디저트맛집] - [스타벅스:악마의레시피] 그린티프라푸치노를 베이스로 한 악마의 레시피를 먹다!! 너무너무 맛있는거다. 좋아라 ♥ 그래서 강남에서 같이 일하는 언니와 만난겸에 2차 악마의레시피를 정복하기 위해 찾아갔다. 이번에 스트레스 해소 음료로 선택한 메뉴는 악마의 레시피 중에서 트윅스프라푸치노다!! ▼ 주문방법 참조 평일에도 사람이 많은 강남역 스타벅스. 자리가 없어서 빈자리 공략에 상당시간을 허비. 다들 저걸 보여주거나 트윅스프라푸치노 달라고 하면 알아서 만들어 준다고 했는데 저걸 보여주니 직원분이 불러달라고 말한다. 순간 당황했다. ^^;; 슈렉프라푸치노를 먹었을 때도 느꼈지..

강남에서 모임이 있어서 스타벅스에서 만나기로 했다. 아는 언니가 스타벅스 텀블러를 샀는데 그 안에 무료음료 쿠폰이 있으니 그걸로 가격 생각말고 먹고 싶은거 먹자고 사주겠다고 해서 인터넷 폭풍검색 ^^ 그래. 이번 기회에 스타벅스 악마의 음료를 먹어보자!! ^^ 출처 / [스타벅스 3대 '악마의 음료' 레시피 / 이미지=인스타그램 'kong0001'] 여러가지 버전이 있으나 보통 저렇게 세가지 버전이 가장 인기있다고 한다. 딸기는 좋아하는데 딸기시럽은 별로 안좋아하는지라 믿고 먹는 그린티프라푸치노로 결정!!! 자바칩을 갈아서 넣고 생크림 위에는 통으로 넣는구나... 아... 벌써부터 입안이 행복하다 후훗^^ 와우.... 거대하다..... 벤티사이즈의 거대 사이즈에 순간 헉!! 소리가 나네. 그러나 입은 웃..

딸기타트르가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강남역 간김에 들러본 [ 파리크라상 ] 일단 내가 사는 곳 주변에는 파리크라상이 없어서 먹어 보고 싶었는데도 갈 수가 없었다. 이렇게 일 때문에 강남까지 나와야 비로소 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조금 슬프네...ㅎ 파리크라상 케익상자. 오늘 내가 구매한 케익들. 선물로 딸기레어치즈타르트 두 조각을 선물 했기 때문에 출혈이 컸다. 집에서 먹을거 네 조각이랑 선물 할 두 조각 까지 해서 4만원 돈 넘게 나왔으니... 연말이라는 분위기 아니었으면 쉽게 지를 수 없는 가격..^^;;; 딸기랑 초코는 내 사랑 ♥♥♥♥♥♥ 파리바게트에서 먹은 딸기 타르트랑 뭔가 다른가 궁금했고 맛있다고 하니까 너무 먹고 싶은거다.. 상자 열고 나서 두 조각 바로 다 먹음.... 아.... 순식간에 없..

오늘은 영화 [국제시장]을 보기 위해 평촌롯데백화점으로 이동. 8층에서 아직도 도착하지 않은 친구들을 기다리기 위해 카페로 이동. [ 카페 루시카토 lucycato ] 전에도 커피 마시러 왔었는데 디스플레이 된거 보니 여긴 케익도 맛있나보다. 주변에 손님들도 케익 맛나다는 얘기를 하기도 하고.. 오늘은 영화시간이 촉박하니 커피만 마시는 걸로~! 내거 아이스카페라떼를 주문 하고 기다리는데 카톡으로 자기거도 주문해달라는 친구의 카톡.. (아오..... ㅡㅡ) 전에 커피 마셨는데 그때 너무 맛나게 마셨던... ^0^ 진짜 맛 없는데는 커피에 물을 너무 많이 탔는지 샷을 완전 적게 넣었는지.. 밍밍한 보리차 같은 곳도 많은데 여긴 커피가 진하다.. 좋아 ♡ 그래서 아이스 카페라떼가 너무 고소하다. 12월 연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