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쪽에 서 모임이 있어서 들렀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른곳. [ 강강술래 ] 홈페이지에서 캡쳐함. 사진 찍을려고 했더니 주차장에서 차 뺀다 어쩐다 해서 제대로 찍을 수 없었다. 그래서 홈페이지에서 사진을 가져옴. 외관은 참 멋있다. 오~ 좋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그리고 안으로 들어가면 더 좋다. 그래서 와~~ 여기 되게 잘 되있다. 안에 사람도 많이 기다리고 있고 맛집 맞나봐 ! ! 물론 점심 시간이었다. 미리 예약해서 대기 인원 뚫고 들어가는 맛이 나름 좋네 ~ ! ! 2 층 예약석으로 올라가기 전에 1층에 화장실이 보이길래 화장실 먼저 들렀다. 가글 할 수 있게 되어 있었고, 오호 ~ ! 일회용 칫솔도 준비 되어있다. 서비스 괜찮네~ ^^ 2 층으로 올가가는 길. 앉아서 기다릴 수 있게 자리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