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에서 밥 사주기로 했기 때문에 차이나 팩토리 런치가 가격도 맛도 괜찮다 하여 점심 먹으러 갔다. 처음 와봐서 뭐가 뭔지 몰랐는데 메뉴에서 한 사람당 3가지씩 주문하면 된다고 해서 먹고 싶은거 다 고르고 주문완료. 오늘은 두명이니 총 6가지 음식 선택 가능! 짬뽕, 짜장, 오리구이, 연어샐러드,찹쌀탕수육 그리고 하나는 기억이...잘.... ㅡㅡ: 적은 듯 보이지만. 둘이서 남겼음. 아까비...ㅠㅠ 거의 다 음식은 맛있게 먹었고 사진에는 없지만 뒤쪽으로 음료는 커피도 마실 수 있게 되어 있고 딤섬 종류도 여러개라 먹고싶은거 먹을 수 있게 되어있다. 맛있게 먹은 것 같아서 기분도 좋았다. 평일 런치 15,000 원 나름 갠츈. 위치는 우성아파트 쪽 올리브영 맞은 편으로 건너가면 보인다.